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랜덤 출력 캐릭터 이미지는 '캐릭터' 카테고리의 이모티콘에서 다운로드 가능
◇ 제목:  0     
12345678910,,,63
▣  좋은 친구감     수정 - 삭제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 법정스님 '오두막 편지' 중에서
구르메신선 님     2017-04-12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실수의 한계     수정 - 삭제
어머, 아주머니, 정말 모르세요? 한 사람이 저지르는 실수에는 틀림없이 한계가 있을 거예요. 아,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놓여요. -루시 모드 몽고메리 [빨강머리 앤]
이슬선녀 님     2018-07-03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차 한 사발     수정 - 삭제
눈처럼 새하얀 차 반 사발로 번민과 근심을 씻었고, 차 한 사발로 참선을 시작했다. -[문자유집]
구르메신선 님     2018-06-0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지란지교     수정 - 삭제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 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지란지교를 꿈꾸며' 중에서
클라우니 님     2017-02-15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잠깐씩 멈춤     수정 - 삭제
목적지에 가기 위해 가속 페달만 밟다 보면 그 과정에서의 모든 것은 저당 잡히고 만다. 그리고 도착하기 전에 지치거나, 도착했으나 행복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삶의 브레이크다. -김창옥 '유쾌한 소통의 법칙 67'
사각 님     2017-05-20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삶은 스케치     수정 - 삭제
삶은 스케치와 같지만 조금 다르다. 우리들 삶의 스케치는 무(無)에 대한 스케치로서 그림 없는 초안이기 때문이다.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중에서
클라우니 님     2016-08-0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진실은 아래     수정 - 삭제
아래에서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즉 발에서 머리로 이동할수록 진실성이 감소한다. 만약 주위 사람의 행동을 정확하게 관찰하고 싶다면 발과 다리를 관찰하라. -조 내버로 'FBI 행동의 심리학'
구르메신선 님     2017-05-17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123456789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