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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만들었는데 사전에 등록된 단어
1780년경 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극장지배인이
24시간 안에 새로운 영어단어를 만들어내겠다는 내기를 했다.
그는 밤새도록 시내 건물 벽에 [quiz]라는 단어를 분필로 써놓았다.
“저게 뭐지? 무슨 뜻일까?”
다음날 이 새로운 말은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렸다.
그러나 아무도 그 뜻을 몰랐다.
그래서 이 새로운 말은
‘간단한 질문’, ‘가벼운 테스트’를 의미하는 말로 쓰이게 됐다.
그리고 사전에도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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