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토픽
- 분 류
- 단어
아무렇게나 만들었는데 사전에 등록된 단어
1780년경 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극장지배인이
24시간 안에 새로운 영어단어를 만들어내겠다는 내기를 했다.
그는 밤새도록 시내 건물 벽에 [quiz]라는 단어를 분필로 써놓았다.
“저게 뭐지? 무슨 뜻일까?”
다음날 이 새로운 말은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렸다.
그러나 아무도 그 뜻을 몰랐다.
그래서 이 새로운 말은
‘간단한 질문’, ‘가벼운 테스트’를 의미하는 말로 쓰이게 됐다.
그리고 사전에도 등록되었다.
번호 | 글제목 | 카테고리 | 이름 | 조회 | |
---|---|---|---|---|---|
138 | ‘궁궐’과 ‘궁(宮)’은 어떻게 다를까? | 단어 | 호기심박스 | 38409 | |
137 | 우렁찬 사자 울음소리의 비결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4197 | |
136 | 귀가 없는 메뚜기는 어떻게 소리를 들을까?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4856 | |
135 | 컴퓨터에서 이름을 만들 수 없는 폴더 | 상식 | 호기심토픽 | 35848 | |
134 | 나라 이름 ‘포르투갈’의 본래 의미 | 단어 | 호기심토픽 | 35405 | |
133 | 짝짓기하는 동안 둘이서 하트를 만드는 동물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6818 | |
132 | 파리가 몹시 싫어하는 색깔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41428 | |
131 | 남자와 여자의 시력과 청력 차이 | 과학 | 호기심토픽 | 37002 | |
130 | 눈이 두뇌보다 큰 동물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5767 | |
129 | 혈액형 A형과 B형 사람 피를 연이어 먹은 모기는?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85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