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토픽
- 분 류
- 요지경세상
약 5km에 이르는 거대한 캔버스에 담긴 풍경
1840년 미국인 반바드는 뗏목을 타고
미시시피 강을 여행하면서 근처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그는 무려 400일 동안 그림을 그렸고,
그 결과 4.8km에 이르는 거대한 캔버스화가 탄생했다.
그는 전시회를 열어 당시 20만 달러가 넘는 돈을 벌은 후,
영국인에게 그림을 팔았다.
하지만 영국인 저택 창고에 불이 나는 바람에 그림은 소실되었다.
번호 | 글제목 | 카테고리 | 이름 | 조회 | |
---|---|---|---|---|---|
138 | 그리스에서 관심 없으니 꺼지라는 뜻으로 쓰는 손짓 | 문화 | 호기심토픽 | 43066 | |
137 | 혓바닥은 어디까지 닿을까? | 상식 | 호기심토픽 | 39771 | |
136 | 하와이 말 ‘알로하 알로하’의 의미 | 단어 | 호기심토픽 | 38769 | |
135 | 국수나무의 ‘국수’ 어원 | 단어 | 호기심토픽 | 34977 | |
134 | 터키에서 금기로 통하는 욕설 손동작 | 문화 | 호기심토픽 | 37828 | |
133 | 신발 구입에 가장 적당한 시간대 | 상식 | 호기심토픽 | 37767 | |
132 | 닌텐도 상품을 내걸고 개최한 특이한 대회 | 요지경세상 | 호기심토픽 | 38438 | |
131 | 앵무새가 사람 목소리를 흉내 내는 비결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8258 | |
130 | 가을에 슬피운다는 ‘으악새’의 표준어 | 단어 | 호기심토픽 | 39581 | |
129 | 입 다물고 날름거리는 뱀 혀의 비밀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65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