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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유일하게 마라톤이 금기인 국가
마라톤은 세계적인 스포츠로, 대부분 올림픽에서 마지막에 치러진다.
그런데 세계에서 유일하게 마라톤을 금기로 여기는 나라가 있다.
이란은 어떤 마라톤대회에도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
이란은 마라톤의 근원이 되는 마라톤 전쟁에서 패배했던 페르시아 후예이기에
치욕의 역사를 되풀이하고 싶지 않은 이유로 마라톤을 금지시켰다.
1974년 테헤란에서 아시안 게임이 열렸을 때도 마라톤 종목은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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