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토픽
- 분 류
- 요지경세상
약 5km에 이르는 거대한 캔버스에 담긴 풍경
1840년 미국인 반바드는 뗏목을 타고
미시시피 강을 여행하면서 근처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그는 무려 400일 동안 그림을 그렸고,
그 결과 4.8km에 이르는 거대한 캔버스화가 탄생했다.
그는 전시회를 열어 당시 20만 달러가 넘는 돈을 벌은 후,
영국인에게 그림을 팔았다.
하지만 영국인 저택 창고에 불이 나는 바람에 그림은 소실되었다.
번호 | 글제목 | 카테고리 | 이름 | 조회 | |
---|---|---|---|---|---|
188 | 아내가 싫어지면 집을 통째로 옮기는 특이한 관습 | 문화 | 호기심토픽 | 41994 | |
187 | ‘커피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라고 말한 사람 | 인물 | 호기심토픽 | 33150 | |
186 | 그리스에서 관심 없으니 꺼지라는 뜻으로 쓰는 손짓 | 문화 | 호기심토픽 | 42058 | |
185 | 물고기도 뱃멀미?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4306 | |
184 | 악어를 사냥해 먹는 고양잇과 맹수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8094 | |
183 | [혹부리영감]은 어느 나라 전래동화일까? | 문화 | 호기심토픽 | 38691 | |
182 | 틀니 때문에 근엄한 표정의 초상화를 남긴 대통령 | 인물 | 호기심토픽 | 44464 | |
181 | 신발 구입에 가장 적당한 시간대 | 상식 | 호기심토픽 | 36947 | |
180 | 필리핀에서 주의해야 할 손짓 | 문화 | 호기심토픽 | 34330 | |
179 | ‘궁궐’과 ‘궁(宮)’은 어떻게 다를까? | 단어 | 호기심박스 | 378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