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토픽
- 분 류
- 단어
아무렇게나 만들었는데 사전에 등록된 단어
1780년경 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극장지배인이
24시간 안에 새로운 영어단어를 만들어내겠다는 내기를 했다.
그는 밤새도록 시내 건물 벽에 [quiz]라는 단어를 분필로 써놓았다.
“저게 뭐지? 무슨 뜻일까?”
다음날 이 새로운 말은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렸다.
그러나 아무도 그 뜻을 몰랐다.
그래서 이 새로운 말은
‘간단한 질문’, ‘가벼운 테스트’를 의미하는 말로 쓰이게 됐다.
그리고 사전에도 등록되었다.
번호 | 글제목 | 카테고리 | 이름 | 조회 | |
---|---|---|---|---|---|
98 | 모음 a, e, i, o, u가 순서대로 등장하는 영단어 | 단어 | 호기심토픽 | 38001 | |
97 | 빌 게이츠가 회의장에 모기를 풀어 날린 이유 | 인물 | 호기심토픽 | 38973 | |
96 | 고양이 수염을 자르면 안 되는 이유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7616 | |
95 |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언어’라는 별명을 가진 동물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9321 | |
94 | 인사할 때 친근한 표시로 입을 맞추는 동물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5052 | |
93 | 고대 중국에서 ‘선비(士)의 아내’와 ‘서민의 아내’를 가리.. | 단어 | 호기심토픽 | 33519 | |
92 | 터키에서 금기로 통하는 욕설 손동작 | 문화 | 호기심토픽 | 37539 | |
91 | 짝짓기하는 동안 둘이서 하트를 만드는 동물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6803 | |
90 | 베트남에서 상대를 성적으로 모욕하는 손동작 | 문화 | 호기심토픽 | 34365 | |
89 | 김일성 이불에 들어간 특별한 동물의 털 | 인물 | 호기심토픽 | 39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