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토픽
- 분 류
- 단어
아무렇게나 만들었는데 사전에 등록된 단어
1780년경 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극장지배인이
24시간 안에 새로운 영어단어를 만들어내겠다는 내기를 했다.
그는 밤새도록 시내 건물 벽에 [quiz]라는 단어를 분필로 써놓았다.
“저게 뭐지? 무슨 뜻일까?”
다음날 이 새로운 말은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렸다.
그러나 아무도 그 뜻을 몰랐다.
그래서 이 새로운 말은
‘간단한 질문’, ‘가벼운 테스트’를 의미하는 말로 쓰이게 됐다.
그리고 사전에도 등록되었다.
번호 | 글제목 | 카테고리 | 이름 | 조회 | |
---|---|---|---|---|---|
158 | 휘파람을 불 수 있는 맹수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6519 | |
157 | 팔짱이 대단히 건방진 몸짓으로 여겨지는 나라 | 문화 | 호기심토픽 | 36130 | |
156 | 악어를 사냥해 먹는 고양잇과 맹수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9769 | |
155 | 브라질에서 손으로 OK 사인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 | 문화 | 호기심토픽 | 35973 | |
154 | 주민등록증이 실제 발급된 만화 캐릭터 | 연예 | 호기심토픽 | 35202 | |
153 | 발정기 때 소리 내어 유혹하는 맹수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6382 | |
152 | 주머니에 손 넣기가 그다지 금기가 아닌 국가 | 문화 | 호기심토픽 | 33899 | |
151 | ‘커피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라고 말한 사람 | 인물 | 호기심토픽 | 34185 | |
150 | 혈액을 요리에 쓸 수 있다! | 상식 | 호기심토픽 | 42138 | |
149 | 개도 코피를 흘릴까?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70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