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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신을 똑같이 색칠한 폭력단 정체
2012년 12월 중순의 일이다.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 젊은 남성 네 명이 들어갔다.
이들은 물건을 산 후 밖으로 나와서
지나가는 남성에게 시비 걸고 막무가내로 폭력을 행사했다.
사건 직후 경찰은 CCTV 영상을 공개했다.
화면 속의 인물들은 얼굴을 포함한 상반신을 모두 파란색으로 칠한 차림이었다.
이들은 며칠 후 자수했는데,
특유의 차림 때문에 ‘스머프 폭력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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