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토픽
- 분 류
- 요지경세상
거짓말쟁이 대회에 참가할 수 없는 직업
해마다 11월 영국에서는 세계 최고 거짓말쟁이 대회가 열린다.
세계 거짓말 대회는 19세기부터 시작됐다.
19세기 북부 잉글랜드의 시골 마을 브리지여관 주인, 윌 릿슨을 기려 창립됐다.
그는 허풍 잘 떨기로 유명했다.
이 행사는 지역 양조장이 후원하며, 기념으로 '세계 최고 거짓말쟁이 맥주'를 생산한다.
대회는 브리지호텔에서 두 시간 동안 펼쳐진다.
여기에서 제한 시간 5분 동안 거짓말을 가장 잘하는 사람을 뽑는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를 준다.
누구든 국적에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지만, 두 업종만큼은 예외다.
정치인들과 변호사만은 ‘거짓말에 능숙하다’는 이유로 참가가 불가능하다.
번호 | 글제목 | 카테고리 | 이름 | 조회 | |
---|---|---|---|---|---|
198 | 혀에 침이 없으면 맛을 느낄 수 있을까? | 과학 | 호기심토픽 | 35284 | |
197 | 집에 방문할 때 신발 방향에 신경 써야 하는 국가 | 문화 | 호기심토픽 | 36402 | |
196 | 우렁찬 사자 울음소리의 비결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4797 | |
195 | 남자 손톱과 여자 손톱은 자라는 속도가 다르다! | 상식 | 호기심토픽 | 39349 | |
194 | 노트북 잠금장치 ‘켄싱턴락’ 어원 | 단어 | 호기심토픽 | 37136 | |
193 | 목이 긴 기린의 혀 색깔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6943 | |
192 | 1918년에 5천만 명을 죽게 만든 세계적 질병의 정체 | 역사 | 호기심토픽 | 35705 | |
191 |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언어’라는 별명을 가진 동물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40426 | |
190 | 나폴레옹은 하루에 정말 4시간만 잤을까? | 인물 | 호기심토픽 | 34172 | |
189 | 상어 이빨은 영구치일까 아닐까?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64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