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토픽
- 분 류
- 요지경세상
거짓말쟁이 대회에 참가할 수 없는 직업
해마다 11월 영국에서는 세계 최고 거짓말쟁이 대회가 열린다.
세계 거짓말 대회는 19세기부터 시작됐다.
19세기 북부 잉글랜드의 시골 마을 브리지여관 주인, 윌 릿슨을 기려 창립됐다.
그는 허풍 잘 떨기로 유명했다.
이 행사는 지역 양조장이 후원하며, 기념으로 '세계 최고 거짓말쟁이 맥주'를 생산한다.
대회는 브리지호텔에서 두 시간 동안 펼쳐진다.
여기에서 제한 시간 5분 동안 거짓말을 가장 잘하는 사람을 뽑는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를 준다.
누구든 국적에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지만, 두 업종만큼은 예외다.
정치인들과 변호사만은 ‘거짓말에 능숙하다’는 이유로 참가가 불가능하다.
번호 | 글제목 | 카테고리 | 이름 | 조회 | |
---|---|---|---|---|---|
58 | 그리스에서 관심 없으니 꺼지라는 뜻으로 쓰는 손짓 | 문화 | 호기심토픽 | 43898 | |
57 | 앵무새가 사람 목소리를 흉내 내는 비결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8881 | |
56 | 나폴레옹은 하루에 정말 4시간만 잤을까? | 인물 | 호기심토픽 | 33950 | |
55 | 손바닥에 팔꿈치 내려찍는 몸짓이 금기인 나라 | 문화 | 호기심토픽 | 34006 | |
54 | 로큰롤 손동작이 큰 모욕으로 통하는 나라 | 문화 | 호기심토픽 | 35751 | |
53 | 베트남에서 상대를 성적으로 모욕하는 손동작 | 문화 | 호기심토픽 | 35143 | |
52 | 번식을 위한 동물의 짝짓기 사생활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49530 | |
51 | 침에 50가지 이상 박테리아가 있는 동물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7258 | |
50 | 꽝꽝 소리를 내는 나무 | 단어 | 호기심토픽 | 35414 | |
49 | 상반신을 똑같이 색칠한 폭력단 정체 | 요지경세상 | 호기심토픽 | 434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