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토픽
- 분 류
- 요지경세상
약 5km에 이르는 거대한 캔버스에 담긴 풍경
1840년 미국인 반바드는 뗏목을 타고
미시시피 강을 여행하면서 근처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그는 무려 400일 동안 그림을 그렸고,
그 결과 4.8km에 이르는 거대한 캔버스화가 탄생했다.
그는 전시회를 열어 당시 20만 달러가 넘는 돈을 벌은 후,
영국인에게 그림을 팔았다.
하지만 영국인 저택 창고에 불이 나는 바람에 그림은 소실되었다.
번호 | 글제목 | 카테고리 | 이름 | 조회 | |
---|---|---|---|---|---|
218 |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간 잠자는 포유동물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40782 | |
217 | 새가 나비와 나방 중 골라 잡아먹는 것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42713 | |
216 | 손, 발 중 어디가 더 불결할까? | 상식 | 호기심토픽 | 39837 | |
215 | 국수나무의 ‘국수’ 어원 | 단어 | 호기심토픽 | 35373 | |
214 | 껄떼기, 모쟁이, 팽팽이, 고도리 등 재밌는 생선 새끼 명칭 | 단어 | 호기심토픽 | 36417 | |
213 | 나라 이름 ‘포르투갈’의 본래 의미 | 단어 | 호기심토픽 | 36280 | |
212 | 유럽에서 비료로 사용된 이집트 미라 동물 | 역사 | 호기심토픽 | 35063 | |
211 | 학교종이 땡땡땡 노래 유래 | 문화 | 호기심토픽 | 37514 | |
210 | 고대 그리스 치과 의사들이 마취제로 쓴 독액 | 역사 | 호기심토픽 | 33263 | |
209 | 오토바이에게 경배해야 하는 사원 | 요지경세상 | 호기심토픽 | 383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