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토픽
- 분 류
- 단어
‘궁궐’과 ‘궁(宮)’은 어떻게 다를까?
‘궁궐(宮闕)’은 임금이 직접 통치를 했던 장소이고,
‘궁(宮)’은 왕가의 집이란 뜻이다.
한편 ‘궐(闕)’은 궁문(宮門)의 양옆에 설치한
두 개의 대(臺)를 이르는 말이다.
그러므로 궐이 없으면 궁이고,
궐이 있으면 비로소 궁궐이 된다.
경복궁 정문 광화문 동쪽 끝에 있는 동십자각이 바로 ‘궐’이다.
서쪽에 있던 서십자각은 일제강점기에 강제로 헐려서 지금은 볼 수 없다.
번호 | 글제목 | 카테고리 | 이름 | 조회 | |
---|---|---|---|---|---|
148 | 토마스 에디슨이 출제한 시험문제에 Korea가 있다? | 인물 | 호기심토픽 | 37204 | |
147 |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꺼져’ 손동작 | 문화 | 호기심토픽 | 37080 | |
146 | 유럽에서 비료로 사용된 이집트 미라 동물 | 역사 | 호기심토픽 | 35197 | |
145 | 네덜란드에서 관자놀이에 검지를 대는 동작 의미는? | 문화 | 호기심토픽 | 37010 | |
144 | 벌레들이 날마다 먹는 먹이의 양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5847 | |
143 | 자기도 모르게 해마다 나무를 심는 동물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8478 | |
142 | 새가 나비와 나방 중 골라 잡아먹는 것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42860 | |
141 | 보라색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심리 특징 | 상식 | 만물유래사전 | 34952 | |
140 | 휘파람을 불 수 있는 맹수 | 동물잡학사전 | 호기심토픽 | 36558 | |
139 | ‘커피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라고 말한 사람 | 인물 | 호기심토픽 | 342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