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박스
번호 | 글제목 | 카테고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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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왜 말을 세는 단위가 비단 단위 필(匹)과 같을까 | 역사토픽 | |
105 | 이씨 부인이 죽을 때 한무제에게 얼굴을 보여주지 않은 연유 | 역사토픽 | |
104 | 공산주의 국가는 왜 국기에 빨강을 넣었을까 | 역사토픽 | |
103 | 책장(冊欌) 혹은 서가(書架)의 유래 | 역사토픽 | |
102 | 임금과 왕비가 신던 버선은 어찌 처리했을까 | 역사토픽 | |
101 | 한국 노비는 이름만 있고, 서양 노예는 성이 있었던 까닭 | 역사토픽 | |
100 | 위스키 ‘커티 사크’의 유래 | 역사토픽 | |
99 | 용(龍)의 뼈에 글자가 있다니... 갑골문의 발견 | 역사토픽 | |
98 | 조선시대 수결에 一心(일심)이 많은 까닭 | 역사토픽 | |
97 | 칼과 검의 차이, 그리고 임경업의 검(劍) | 역사토픽 | |
96 | 졸속 행정을 경계한 초나라 손숙오의 지혜 | 역사토픽 | |
95 | 고대 점쟁이가 거북 껍질과 소 어깨뼈를 도구로 삼은 까닭 | 역사토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