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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상징 조치로 수염 면도를 국법으로 내건 황제는?
러시아 정교회에서는 예수와 닮도록 수염을 길렀다. 그런데 러시아 황제 [빈칸]은 근대화의 상징으로 수염을 깎도록 명령했다. 그러자 면도는 종교적 신념을 버리는 일이라며 백성들이 크게 반발했다. 하지만 [빈칸]은 수염 면도를 강하게 밀어붙여 관습을 서구화시켰다. [빈칸]은 러시아를 유럽열강 자리에 올려놓은 러시아 최초 황제로 평가받고 있다. [빈칸]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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