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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주어도 바꾸지 않을 만큼 유명한 영국 작가는?
“인도를 다 주어도 결코 이 사람과 바꾸지 않겠다.” 19세기 영국 사상가이자 역사가 토마스 칼라일이 한 말이다. 여기서 ‘이 사람’은 영국인의 자존심이라고 일컬어지는 작가이다.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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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독서삼여(讀書三餘)는 어느 때를 이르는 말일까? | 상식 | 고급 | 객관식 | |||
선조 때 각계 인사들의 야사를 다룬 책은?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다음 보기들이 공통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유쾌한 잔치’, ‘즐거운 놀이’란 뜻의 야영(野營)은? | 상식 | 중급 | 주관식 | |||
촉각 수용기 분포밀도가 가장 높은 신체 부위는?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에스파냐와 프랑스 국경에 있는 산맥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세계적인 명화의 크기는? | 상식 | 고급 | 객관식 | |||
두 부랑자를 통해 인간 부조리를 파헤친 작품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북아메리카 원주민 경기에서 유래된 스틱 스포츠는? | 스포츠 | 중급 | 주관식 | |||
정의의 여신상이 양손에 들고 있는 상징물은? | 상식 | 중급 | 주관식 | |||
정치적 추문에 붙이는 ‘---게이트’ 어원은? | 상식 | 중급 | 주관식 | |||
체내에 병원체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방어하는 능력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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