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퀴즈박스
|
|
‘인간에겐 죄가 없고, 고통만 있다’라고 말한 소설은?
“신은 없어. 내게 보이는 세계만이 진리이며 신이란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 관념일 뿐이야. 따라서 신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허용되지. 바로 인간 스스로가 신이 되는 거야. 인간에겐 죄가 없어, 다만 고통이 있을 뿐!” 위 문장은 이 소설의 등장인물인 ‘이반’이 말하는 내용으로, 불의가 정의를 누르고, 부정을 저지른 인간이 뻔뻔하게 살아가는 현실에 대한 분노를 담고 있다. [빈칸]은 타락한 아버지와 그의 갖가지 측면을 대변하는 네 아들 간의 갈등을 통해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를 다룬 장편소설이다. 러시아 대문호가 쓴 이 소설의 제목은?
|
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예전에 ‘대추나무 시집보내기’를 행한 명절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절망을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말한 철학자는?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성채, 요새’를 뜻하는 보통명사이며, 파리 동쪽에 있는 요새는? | 역사 | 고급 | 주관식 | |||
쪽의 의미가 다른 하나는?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무표정한 수소를 웃길 수 있는 물질은? | 과학 | 고급 | 객관식 | |||
매월당 김시습이 남긴 명언의 의미는?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권력에 맞서 언론 독립 지켜냈고 퓰리처상도 받은 언론인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조선 후기, 봄•가을에 열렸던 특수한 시장은?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다음 설명의 공통된 영어단어는? | 단어 | 중급 | 주관식 | |||
‘물론’과 ‘무척’은 순우리말일까? 한자어일까? | 단어 | 중급 | OX선택 | |||
밤하늘에 W자 형태로 떠 있는 별자리는? | 과학 | 고급 | 객관식 | |||
조선시대 궁궐 중 가장 규모가 작은 곳은? | 역사 | 고급 | 객관식 | |||
목록 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