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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겐 죄가 없고, 고통만 있다’라고 말한 소설은?
“신은 없어. 내게 보이는 세계만이 진리이며 신이란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 관념일 뿐이야. 따라서 신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허용되지. 바로 인간 스스로가 신이 되는 거야. 인간에겐 죄가 없어, 다만 고통이 있을 뿐!” 위 문장은 이 소설의 등장인물인 ‘이반’이 말하는 내용으로, 불의가 정의를 누르고, 부정을 저지른 인간이 뻔뻔하게 살아가는 현실에 대한 분노를 담고 있다. [빈칸]은 타락한 아버지와 그의 갖가지 측면을 대변하는 네 아들 간의 갈등을 통해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를 다룬 장편소설이다. 러시아 대문호가 쓴 이 소설의 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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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의 탄생과 관련된 조약은?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첫 시집에서 모든 시의 제목을 붙이지 않았던 시인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밤에도 해가 떠서 환했다는 성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성채, 요새’를 뜻하는 보통명사이며, 파리 동쪽에 있는 요새는? | 역사 | 고급 | 주관식 | |||
개화 상징 조치로 수염 면도를 국법으로 내건 황제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속담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세계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넓은 영토를 가진 나라는? | 상식 | 고급 | 객관식 | |||
변성기 전에 거세해서 높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가수는?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파르티잔과 비슷한 뜻의 비정규 전투자는?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스코틀랜드인의 조상은?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윌리엄 텔>을 쓴 독일의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앙코르와트 사원에서 물을 지키는 최고신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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