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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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주어도 바꾸지 않을 만큼 유명한 영국 작가는?
“인도를 다 주어도 결코 이 사람과 바꾸지 않겠다.” 19세기 영국 사상가이자 역사가 토마스 칼라일이 한 말이다. 여기서 ‘이 사람’은 영국인의 자존심이라고 일컬어지는 작가이다.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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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추석 때 월병 먹으며 가족 화합 추구하는 나라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술을 좋아해 취기 오를 때 그림을 잘 그려준 화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1927년 라디오 방송을 듣기 위해 대문에 붙였던 서류는? | 역사 | 고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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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과 야구공 표면이 울퉁불퉁한 이유는? | 스포츠 | 중급 | 객관식 | |||
나무 진액이 굳은 것으로 만든 보석은?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서방님의 ‘서방’은 원래 무슨 뜻이었을까?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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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의 본거지 제도에서 비롯된 경제 용어는? | 상식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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