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퀴즈박스
|
|
시조(時調)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님’은 누구?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님 여의옵고 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내 안 같아서 울어 밤길 예놋다. 조선시대 왕방연이 쓴 시조(時調)이며, 충절이 애절하게 배어 있는 절의가(節義歌)이다. 이 시조에서 지은이가 그리워하는 ‘고운 님’은 구체적으로 누구를 가리키는 말일까?
|
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명심보감에서 ‘집안을 다스리는 근본’이라 말한 것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다음에서 연상되는 사람은?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윌리엄 텔>을 쓴 독일의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톨스토이가 ‘세계 최고 장편 작가’라고 평가한 사람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명란젓과 창난젓의 재료는?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설명의 공통된 영어단어는? | 단어 | 중급 | 주관식 | |||
가곡을 많이 작곡했기에 ‘가곡의 왕’으로 불리는 음악인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액체와 부력의 상관관계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남종화 시조 왕유가 ‘화도(畫道)의 최상’이라 말한 것은? | 문화 | 고급 | 주관식 | |||
김원봉에 의해 조직된 무장투쟁 항일운동단체는?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플라톤이 완벽하다고 말한 국가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항의 투서가 빗발쳐서 연재를 중단한 시 제목은? | 문화 | 고급 | 주관식 | |||
목록 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