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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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과 전쟁 반대하고 사랑을 주장한 사상가는?
다음은 이 사람이 남긴 말이다. “세상의 모든 전란과 원한이 일어나는 까닭은 서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을 사랑하듯 타인을 사랑해야한다는 겸애(兼愛)를 주장한 이 사람은 침략과 정복전쟁에 반대하기도 했다, 춘추전국시대 사상가인 이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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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조선시대 때 <천자문> 다음에 익힌 책은?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합승 마차에서 유래되어 극(劇)의 한 형식을 이르는 용어는? | 단어 | 중급 | 주관식 | |||
오줌싸개 머리에 씌웠던 물건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도서관 사서 출신의 프랑스 시인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5~8월에 먹지 말라’는 속담 있는 식품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약 600년 역사를 가진 겨울 스포츠는? | 스포츠 | 중급 | 주관식 |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에 등장하는 구원의 여성상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전래설화 [콩쥐팥쥐]에서 콩쥐를 위기에서 도와준 동물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쉬운 듯 헷갈리는 ‘남녀노소’는?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조선시대 궁궐 중 가장 규모가 작은 곳은? | 역사 | 고급 | 객관식 | |||
변성기 전에 거세해서 높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가수는?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앙코르와트 사원에서 물을 지키는 최고신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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