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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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과 전쟁 반대하고 사랑을 주장한 사상가는?
다음은 이 사람이 남긴 말이다. “세상의 모든 전란과 원한이 일어나는 까닭은 서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을 사랑하듯 타인을 사랑해야한다는 겸애(兼愛)를 주장한 이 사람은 침략과 정복전쟁에 반대하기도 했다, 춘추전국시대 사상가인 이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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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시조(時調)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님’은 누구?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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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 몰리는 지역’을 뜻했던 인터넷 용어는?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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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역사가 토인비가 ‘야외박물관’이라고 평가한 나라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1만 년 전까지 지구에 살았던 코끼리와 비슷하게 생긴 동물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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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해가 떠서 환했다는 성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명심보감에서 ‘집안을 다스리는 근본’이라 말한 것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신(神)을 사모하다 그대로 꽃이 된 것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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