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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모사(朝三暮四)란 말과 관련 있는 동물은?
간사한 꾀로 남을 속여 희롱함을 이르는 한자성어 ‘조삼모사’는 중국 송나라 때 저공이란 사람이 기르던 동물로부터 유래된 말이다. 이 동물은 아침에 도토리 3개, 저녁때 도토리 4개를 주겠다고 하자 화를 내더니 아침에 4개 저녁에 3개를 주겠다고 하자 기뻐했다고 한다. 이 동물은 어떤 동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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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점심을 먹다’에서 ‘점’에 해당하는 漢字는?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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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신문왕 때 나라의 근심을 해결해줬다는 피리는?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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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이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 것은? | 상식 | 고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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