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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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를 잡은 자취’를 의미하는 말에서 유래된 단어는?
[빈칸]은 원래 ‘터를 잡은 자취’를 뜻하는 말이었다. 이치나 도리에 맞지 않을 때 흔히 ‘[빈칸] 없다’라고 말한다. ‘터를 잡았던 흔적이 없다’는 말이니, 전혀 근거 없거나 이치에 닿지 않는다는 뜻을 지니게 됐다. 어떤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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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음주 측정을 거부하면?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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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기 없는 담수를 이르는 순우리말은? | 단어 | 초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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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국왕과 귀족의 옷이었던 일본 전통 의상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러시아 마지막 황태자가 앓은 질환은? | 역사 | 고급 | 주관식 | |||
쟌느 에퓨테른느 초상화를 많이 그린 이탈리아 화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무슨 일 있어도 태어난 강물로 돌아가 알 낳고 죽는 동물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공자가 수없이 반복해서 읽은 책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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