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퀴즈박스
|
|
1902년 한국인들이 집단으로 일하러 간 외국은?
“기후가 온화해 극심한 더위와 추위가 없고, 무료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일년내내 어떤 절기든지 직업을 얻기 용이하다.” 1902년에 한 신문에 소개된 노동자 모집광고 내용이다. 그 결과 1902년 12월 22일 100여명이 인천항을 출발, 다음해 1월 13일 호놀룰루 항구에 도착했다. 사탕수수 노동자로 이들이 도착한 곳으로, 미국의 50번째 주인 이곳은 어디일까?
|
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특정 지명이 들어가지 않은 영화제 명칭은? | 연예 | 중급 | 객관식 | |||
사물의 이름과 그 의미에 대한 관계를 고찰한 시(詩)는?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김동인이 서도 잡가를 소재로 쓴 단편소설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히로히토에게 폭탄을 던진 독립운동가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서양에서 가장 오래된 현악기는?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고구려 대대로, 백제 상좌평, 신라 상대등. 해당하는 관직은?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빛과 어둠의 화가’라는 별명 얻은 세계적 화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러시아 마지막 황태자가 앓은 질환은? | 역사 | 고급 | 주관식 | |||
첫 시집에서 모든 시의 제목을 붙이지 않았던 시인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황금빛이 인상적인 [키스]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공방전>과 <저생전>의 주인공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쉬운 듯 헷갈리는 ‘남녀노소’는?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목록 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