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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저항하다 몰살당한 고려 충신과 관련된 고사성어는?
조선(朝鮮) 건국을 반대하던 고려 충신들은 새로운 왕조에 대해 항거했다. 하여 한 마을에 모여 문을 걸어 잠근 채,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조정에서는 이들의 높은 학식을 존경해 협조를 요청했지만, 아무도 응하지 않았다. 결국 조정에서는 ‘불을 지르면 나오겠지.’하고 이들이 숨어있던 마을에 불을 질렀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모두 나오지 않고 불에 타 죽었다고 한다. 이 얘기에서 유래된 사자성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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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워싱턴 어빙이 남긴 명언의 뜻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마늘 한 접을 이루는 단위 개수는?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조선시대에 국왕의 일기를 작성한 기관은?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순례자의 수호성인이 된 인물은? | 인물 | 고급 | 주관식 | |||
다음 설명이 공통으로 뜻하는 영어단어는? | 단어 | 중급 | 주관식 | |||
신(神)을 사모하다 그대로 꽃이 된 것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사납게 짖는 개를 단번에 멈추게 하는 물질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다음에서 연상되는 사람은?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포복절도할 때 인체 자세는?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20세기 흑사병’으로 불리는 질병은? | 상식 | 중급 | 주관식 | |||
외국 공관에서 근무하지만 치외법권이 없는 자는?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우주에서 자기 별 지구를 찾지 못했다고 평가 받은 작가는? | 인물 | 고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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