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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초인]으로 선정된 노벨문학상을 거부한 작가는?
이 사람은 영국 출신 비평가, 극작가, 소설가, 음악평론가이다. 희곡 [인간과 초인]으로 19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나, 거부했다. 이 사람은 자신의 비석에 ‘우물쭈물하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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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다음 설명에 공통으로 해당하는 동물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국산품 애용을 주장한, 인도의 반영 민족 운동은? | 역사 | 고급 | 주관식 | |||
플라톤이 완벽하다고 말한 국가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가장 빠르게 날 수 있는 새는?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슈베르트 가곡 [들장미]를 쓴 독일 작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남종화 시조 왕유가 ‘화도(畫道)의 최상’이라 말한 것은? | 문화 | 고급 | 주관식 | |||
음주 측정을 거부하면?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속담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젊은 여인이 남편이나 연인을 부르던 호칭은? | 문화 | 초급 | 객관식 | |||
나이를 먹어도 어른이 되지 못하는 심리를 이르는 용어는?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앙코르와트 사원에서 물을 지키는 최고신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다른 필명으로 연애소설을 발표한 바 있는 추리 소설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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