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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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과 전쟁 반대하고 사랑을 주장한 사상가는?
다음은 이 사람이 남긴 말이다. “세상의 모든 전란과 원한이 일어나는 까닭은 서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을 사랑하듯 타인을 사랑해야한다는 겸애(兼愛)를 주장한 이 사람은 침략과 정복전쟁에 반대하기도 했다, 춘추전국시대 사상가인 이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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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도서관 사서 출신의 프랑스 시인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삿갓 쓰고 다니며 풍자시와 서정시를 남긴 시인은? | 인물 | 고급 | 주관식 | |||
슈베르트 가곡 [들장미]를 쓴 독일 작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다음에 제시된 내용과 관련된 천문학자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노르웨이 민담을 바탕으로 <페르 귄트>를 쓴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절망을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말한 철학자는?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첫 시집에서 모든 시의 제목을 붙이지 않았던 시인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베이컨 이전에 귀납법을 사용한 그리스 철학자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사람은?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인도를 주어도 바꾸지 않을 만큼 유명한 영국 작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들쥐 잡아먹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제국을 건설한 인물은?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중국에서 시성(詩聖)으로 불리는 당나라 시인은?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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