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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러시아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된 우리 고전은?
[빈칸]은 1892년 프랑스에서 [향기로운 봄]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됐고, 19세기 러시아에서 조선어를 공부하는 교재로 사용됐다. 러시아 안무가 미하일 포킨은 발레 [사랑과 시련]의 소재로 [빈칸]을 활용했다. 이해조의 [옥중화]는 [빈칸]을 개작한 신소설이다. [빈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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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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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과 ‘무척’은 순우리말일까? 한자어일까? | 단어 | 중급 | OX선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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