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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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한국인들이 집단으로 일하러 간 외국은?
“기후가 온화해 극심한 더위와 추위가 없고, 무료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일년내내 어떤 절기든지 직업을 얻기 용이하다.” 1902년에 한 신문에 소개된 노동자 모집광고 내용이다. 그 결과 1902년 12월 22일 100여명이 인천항을 출발, 다음해 1월 13일 호놀룰루 항구에 도착했다. 사탕수수 노동자로 이들이 도착한 곳으로, 미국의 50번째 주인 이곳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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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바이올린의 가장 낮은 현으로만 연주되는 곡은?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니체가 지적한, 대지의 살갗을 병들게 만드는 것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인간에겐 죄가 없고, 고통만 있다’라고 말한 소설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한국과 중국을 무대로 두 편의 걸작을 남긴 소설가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연인 이름을 필명으로 사용한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1895년 발표된 한국 최초의 근대적 정책백서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태양신의 누이동생이자 여명(黎明)의 신(神)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하나를 해결하면 다른 문제가 생기는 현상은? | 상식 | 중급 | 주관식 | |||
뉴딜(New Deal)정책을 수행하여 대공황을 극복한 사람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엄지공주]와 관련된 꽃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쉬운 듯 헷갈리는 ‘남녀노소’는?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명란젓과 창난젓의 재료는?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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