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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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한국인들이 집단으로 일하러 간 외국은?
“기후가 온화해 극심한 더위와 추위가 없고, 무료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일년내내 어떤 절기든지 직업을 얻기 용이하다.” 1902년에 한 신문에 소개된 노동자 모집광고 내용이다. 그 결과 1902년 12월 22일 100여명이 인천항을 출발, 다음해 1월 13일 호놀룰루 항구에 도착했다. 사탕수수 노동자로 이들이 도착한 곳으로, 미국의 50번째 주인 이곳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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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1927년 라디오 방송을 듣기 위해 대문에 붙였던 서류는? | 역사 | 고급 | 객관식 | |||
해마다 ‘제야의 종’ 행사를 하는 장소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김옥균의 머리카락 한 줌을 가져온 개화파 동지는? | 인물 | 고급 | 주관식 | |||
그림물감을 문지르는 버릇이 있었던 르네상스 화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햇빛으로부터 피부 지켜주는 동시에 점을 생성하는 색소는?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설명이 공통으로 뜻하는 영어단어는? | 단어 | 중급 | 주관식 | |||
전자기파를 비췄을 때 나타나는 현상은? | 과학 | 고급 | 주관식 | |||
‘빙판 위의 체스’로 불리는 겨울 스포츠 종목은? | 스포츠 | 중급 | 주관식 | |||
조선 중엽 정부를 벌벌 떨게 만든 의적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각광을 받다’라는 관용표현과 관련된 인체는?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머리카락을 갈랐을 때 보이는 금’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약 600년 역사를 가진 겨울 스포츠는? | 스포츠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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