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퀴즈박스
|
|
김옥균의 머리카락 한 줌을 가져온 개화파 동지는?
2012년에, 한 일본인이 ‘운산호묘(雲山浩渺)’라고 쓰인 김옥균의 휘호 한 점을 우리나라에 기증했다. 김옥균은 갑신정변에 실패하고 일본으로 망명했는데, 당시 선원의 요청을 받고 써준 글이었다. 그 뒤 김옥균은 상하이에서 죽임을 당했다. 훗날 개화파 동지였던 [빈칸]이 김옥균의 머리카락 한 줌을 가져와 관에 넣고 비문을 세웠다. [빈칸]은 김옥균과 함께 19세기 말 개화 운동에 참여, 정치적 혁신을 주창했다. 그러나 말년에는 친일파로의 변절자로도 평가되는 [빈칸]은 누구일까?
|
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소금기 없는 담수를 이르는 순우리말은? | 단어 | 초급 | 객관식 | |||
1902년 한국인들이 집단으로 일하러 간 외국은?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국산품 애용을 주장한, 인도의 반영 민족 운동은? | 역사 | 고급 | 주관식 | |||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란 말이 기록된 책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20세기 흑사병’으로 불리는 질병은? | 상식 | 중급 | 주관식 | |||
고구려 대대로, 백제 상좌평, 신라 상대등. 해당하는 관직은?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수필’이란 용어를 처음 쓴 송나라 홍매 작품은? | 단어 | 고급 | 주관식 | |||
추석의 우리말 ‘한가위’의 뜻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정치인은 성직자 자세로 일해야 한다고 말한 영국인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남종화 시조 왕유가 ‘화도(畫道)의 최상’이라 말한 것은? | 문화 | 고급 | 주관식 | |||
돼지가 진흙탕에 뒹굴기 좋아하는 이유는? | 과학 | 중급 | 주관식 | |||
평범한 단순함 속에서 짙은 정서를 표현하는 노래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목록 이전 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