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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때 <천자문> 다음에 익힌 책은?
[빈칸]은 오륜(五倫)의 뜻과 함께 중국 삼황오제(三皇五帝)에서부터 명나라까지의 역사를 쉽게 풀이한 책이다. 조선 제21대 국왕 영조가 직접 [빈칸] 서문을 썼다. [빈칸]은 조선시대 서당에서 <천자문> 다음으로 배우는 학습서였으며 당시 왕세자를 가르치는 교재로도 사용됐다. 학자 박세무가 저술한 [빈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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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란 말이 기록된 책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부모로부터 이어지는 유전성 질환이 아닌 것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이며, ‘개의 별’로 알려진 것은? | 과학 | 고급 | 주관식 | |||
연인 이름을 필명으로 사용한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그림물감을 문지르는 버릇이 있었던 르네상스 화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당나라 때 만들어진 도기를 이르는 명칭은? | 역사 | 고급 | 주관식 | |||
다음 중, 밤나무 품종에 없는 이름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높이와 기압의 관계를 밝혀 압력의 국제단위가 된 사람은? | 과학 | 고급 | 주관식 | |||
마호메트가 “피와 뼈 그리고 마음을 정화시켜준다”고 말한 것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수신자 의사와 관계없이 다수에게 무단 발송되는 메일은? | 상식 | 초급 | 객관식 | |||
서양에서 가장 오래된 현악기는?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중국에선 약재, 한국과 일본에선 반찬으로 애용하는 식물은? | 과학 | 고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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