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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조선 때 특권신분층 자손에게 채용 특혜를 준 제도는?
[빈칸]은 고려 성종 때에 확립됐다. 그래서 고려 시대에는 정치적, 사회적으로 큰 의의를 가졌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그 비중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빈칸]은 공신 또는 현직 당상관 자손을 과거를 통하지 않고 관리로 채용하는 제도이다. [빈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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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다음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것은? | 과학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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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궁금증을 점진적으로 유발시키는 광고 기법은?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높이와 기압의 관계를 밝혀 압력의 국제단위가 된 사람은? | 과학 | 고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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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같은 덧없는 세상’이란 뜻의 미술 양식은?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미소 냉전의 틈바구니에 낀 약소민족을 다룬 작품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일본에 말을 선물한 후, 태자의 스승이 된 백제인은?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액체와 부력의 상관관계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세계에서 처음 라디오로 중계 방송된 것은?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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