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퀴즈박스
|
|
술을 좋아해 취기 오를 때 그림을 잘 그려준 화가는?
조선 후기 화가인 [빈칸]은 어려서 남의집살이를 하면서 주인 아들 어깨너머로 그림을 배웠다. 술을 몹시 즐겨 술자리에 나가면 즉석에서 그림을 잘 그려주었다고 한다, 필치가 호방하고 대담하면서도 소탈한 맛이 풍겨 당대에 큰 인기를 끌었다. [빈칸]은 안견, 김홍도와 함께 조선시대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진다. [빈칸]은 누구일까?
|
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200해리까지 독점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수역은?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물론’과 ‘무척’은 순우리말일까? 한자어일까? | 단어 | 중급 | OX선택 | |||
[제육볶음]에서 ‘제육’은 어떤 고기를 가리킬까?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국보급 투수로 불린 프로야구 선수의 등번호는? | 스포츠 | 중급 | 객관식 | |||
고등어나 굴비 따위 생선을 소금에 절인 반찬감은? | 상식 | 중급 | 주관식 | |||
침략과 전쟁 반대하고 사랑을 주장한 사상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바닷가에서 뱃길을 알려주는 것은? | 상식 | 초급 | 객관식 | |||
누에고치가 성충이 되기 전의 단계는? | 과학 | 중급 | 주관식 | |||
‘인간에겐 죄가 없고, 고통만 있다’라고 말한 소설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말의 배를 차서 더 빨리 달리게 하는 데 쓰는 물건은? | 상식 | 중급 | 주관식 | |||
<윌리엄 텔>을 쓴 독일의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영국 역사가 토인비가 ‘야외박물관’이라고 평가한 나라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목록 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