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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주어도 바꾸지 않을 만큼 유명한 영국 작가는?
“인도를 다 주어도 결코 이 사람과 바꾸지 않겠다.” 19세기 영국 사상가이자 역사가 토마스 칼라일이 한 말이다. 여기서 ‘이 사람’은 영국인의 자존심이라고 일컬어지는 작가이다.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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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가축의 힘으로 곡식을 찧는 방아는? | 상식 | 중급 | 주관식 | |||
닭 벼슬을 닮아서 ‘계관화’라고도 불리는 꽃은? | 과학 | 중급 | 주관식 | |||
선교사 알렌이 세운 최초의 근대식 병원은?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보라색’이라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단어는?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인생의 목적은 공리주의 실현에 있다고 주창한 인물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연금술사들이 중요하게 생각한 세 가지 물질은?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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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초월적 능력을 일깨운 우화 형식의 베스트셀러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우물가에서 운다고 표현한 동물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공자가 수없이 반복해서 읽은 책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인간과 초인]으로 선정된 노벨문학상을 거부한 작가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다섯 개 나라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나라는? | 상식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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