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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주어도 바꾸지 않을 만큼 유명한 영국 작가는?
“인도를 다 주어도 결코 이 사람과 바꾸지 않겠다.” 19세기 영국 사상가이자 역사가 토마스 칼라일이 한 말이다. 여기서 ‘이 사람’은 영국인의 자존심이라고 일컬어지는 작가이다.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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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다음 사건들을 일어난 순서대로 정리하면? | 역사 | 고급 | 객관식 | |||
빛을 내는 별의 비밀은? | 과학 | 고급 | 주관식 | |||
우주에서 자기 별 지구를 찾지 못했다고 평가 받은 작가는? | 인물 | 고급 | 주관식 | |||
전자기파를 비췄을 때 나타나는 현상은? | 과학 | 고급 | 주관식 | |||
진나라가 오나라를 정벌할 때 생긴 사자성어는? | 단어 | 중급 | 주관식 | |||
19세기 러시아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된 우리 고전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높이와 기압의 관계를 밝혀 압력의 국제단위가 된 사람은? | 과학 | 고급 | 주관식 | |||
국악에서 연주의 시작과 끝을 담당한 악기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괴테가 말한, 세상 급류에서 발전하는 것은? | 문화 | 중급 | 필링박스 | |||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본보기가 된 사찰은?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무표정한 수소를 웃길 수 있는 물질은? | 과학 | 고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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