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퀴즈박스
|
|
첫 시집에서 모든 시의 제목을 붙이지 않았던 시인은?
‘이 사람’은 우리나라 서정시의 대표적 시인이다. 일제강점기 때 창씨개명을 거부하고 신사참배에 나가지 않았다. ‘이 사람’은 1930년 시문학 창간호에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을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했다. ‘이 사람’이 32세 때인 1935년 첫 시집이 발간되었다. 이 시집은 박용철의 힘으로 시문학사에서 나왔는데, 각 시에는 제목 없이 아라비아 숫자의 일련번호로 53편이 실렸다. 유명한 시 <모란이 피기까지>도 이 시집의 45번째에 수록되어 있다. 위 내용에서 [빈칸]에 해당되는 이름은?
|
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사람은?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경험이 많음을 이르는 ‘연륜(年輪)’의 본래 뜻은? | 단어 | 중급 | OX선택 | |||
‘신법’이란 부국강병책을 제시한 송나라 정치가는?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미국인이 추수감사절에 꼭 먹는 명절 음식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바닷가에서 뱃길을 알려주는 것은? | 상식 | 초급 | 객관식 | |||
슈베르트 가곡 [들장미]를 쓴 독일 작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우주에서 자기 별 지구를 찾지 못했다고 평가 받은 작가는? | 인물 | 고급 | 주관식 | |||
본래 국왕과 귀족의 옷이었던 일본 전통 의상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하늘도 감동한다는 속담에 들어갈 단어는? | 단어 | 초급 | 객관식 | |||
나무로 만든 러시아의 대표적인 민속 인형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당나라 때 만들어진 도기를 이르는 명칭은? | 역사 | 고급 | 주관식 | |||
철학자 키케로가 ‘모든 것이 있다’라고 말한 곳은?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목록 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