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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주어도 바꾸지 않을 만큼 유명한 영국 작가는?
“인도를 다 주어도 결코 이 사람과 바꾸지 않겠다.” 19세기 영국 사상가이자 역사가 토마스 칼라일이 한 말이다. 여기서 ‘이 사람’은 영국인의 자존심이라고 일컬어지는 작가이다.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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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윌리엄 텔>을 쓴 독일의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성격이 다른 상(賞) 하나는? | 연예 | 중급 | 객관식 | |||
다음 보기들과 관련 있는 동물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슈베르트 가곡 [들장미]를 쓴 독일 작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나비 날개짓이 거대한 바람으로 변할 수 있음을 뜻하는 용어는? | 단어 | 중급 | 주관식 | |||
다음은 어떤 동물에 대한 설명일까?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외모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보는 관점을 이르는 용어는?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거세해서 여성 음역 소리를 낼 수 있었던 남성 가수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현실에 대응하는 영혼의 성장을 담은 노벨문학상 수상 소설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20세기 흑사병’으로 불리는 질병은? | 상식 | 중급 | 주관식 | |||
조선 중엽 정부를 벌벌 떨게 만든 의적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파르티잔과 비슷한 뜻의 비정규 전투자는?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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