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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주어도 바꾸지 않을 만큼 유명한 영국 작가는?
“인도를 다 주어도 결코 이 사람과 바꾸지 않겠다.” 19세기 영국 사상가이자 역사가 토마스 칼라일이 한 말이다. 여기서 ‘이 사람’은 영국인의 자존심이라고 일컬어지는 작가이다.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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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제사상과 잔칫상에 반드시 올리는 사탕 과자 명칭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히로히토에게 폭탄을 던진 독립운동가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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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물을 상징물로 데리고 다닌 그리스 여신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말의 배를 차서 더 빨리 달리게 하는 데 쓰는 물건은? | 상식 | 중급 | 주관식 | |||
[해돋이] 그림을 그려 기성 미술계에 충격을 준 화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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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엽 정부를 벌벌 떨게 만든 의적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조선 후기, 봄•가을에 열렸던 특수한 시장은?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액체와 부력의 상관관계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설명에 공통으로 해당하는 동물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대기오염의 주범이 아닌 기체는?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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