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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물을 상징물로 데리고 다닌 그리스 여신은?
[빈칸]은 헤파이스토스, 아레스 등의 신을 낳은 여신이다. 어린이를 수호하는 신인 동시에, 흔히 질투와 박해의 상징으로 등장한다. 언제나 공작새를 상징물로 데리고 다니며, 아프로디테와 미를 겨루었다가 패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여신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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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철학자 키케로가 ‘모든 것이 있다’라고 말한 곳은?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자나드리아 페스티벌과 관계된 국가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인간에겐 죄가 없고, 고통만 있다’라고 말한 소설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조선 중엽 정부를 벌벌 떨게 만든 의적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인도양에서 발생해 강풍과 호우를 동반하는 열대성 저기압은?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일본어에서 유래된 한자어가 아닌 것은? | 단어 | 고급 | 객관식 | |||
혀에서 신맛을 느끼는 부분은? | 과학 | 고급 | 객관식 | |||
‘터를 잡은 자취’를 의미하는 말에서 유래된 단어는? | 단어 | 중급 | 주관식 | |||
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 이야기가 펼쳐지는 장소는?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공방전>과 <저생전>의 주인공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중, 밤나무 품종에 없는 이름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뜬구름 같은 덧없는 세상’이란 뜻의 미술 양식은?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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