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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주어도 바꾸지 않을 만큼 유명한 영국 작가는?
“인도를 다 주어도 결코 이 사람과 바꾸지 않겠다.” 19세기 영국 사상가이자 역사가 토마스 칼라일이 한 말이다. 여기서 ‘이 사람’은 영국인의 자존심이라고 일컬어지는 작가이다.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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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연금술사들이 중요하게 생각한 세 가지 물질은?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발로 조작하는 바람통으로 소리를 내는 악기는?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보기로 제시된 내용과 관련된 알파벳은?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중에서, ‘위축(蝟縮)’이란 단어와 관련된 동물은? | 단어 | 고급 | 객관식 | |||
1만 년 전까지 지구에 살았던 코끼리와 비슷하게 생긴 동물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바이올린의 가장 낮은 현으로만 연주되는 곡은?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진나라가 오나라를 정벌할 때 생긴 사자성어는? | 단어 | 중급 | 주관식 | |||
국산품 애용을 주장한, 인도의 반영 민족 운동은? | 역사 | 고급 | 주관식 | |||
벼슬아치들이 민간에서 수집한 이야기를 윤색한 문학은? | 문화 | 고급 | 주관식 | |||
무슨 일 있어도 태어난 강물로 돌아가 알 낳고 죽는 동물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위선적인 눈물과 관계된 동물의 진실은? | 과학 | 중급 | 주관식 | |||
겨울과 이른 봄에 바닷가에서 활짝 피는 꽃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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