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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때 <천자문> 다음에 익힌 책은?
[빈칸]은 오륜(五倫)의 뜻과 함께 중국 삼황오제(三皇五帝)에서부터 명나라까지의 역사를 쉽게 풀이한 책이다. 조선 제21대 국왕 영조가 직접 [빈칸] 서문을 썼다. [빈칸]은 조선시대 서당에서 <천자문> 다음으로 배우는 학습서였으며 당시 왕세자를 가르치는 교재로도 사용됐다. 학자 박세무가 저술한 [빈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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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셰익스피어가 말한 ‘또 하나의 얼굴’은? | 단어 | 고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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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것은? | 과학 | 중급 | 주관식 | |||
가곡을 많이 작곡했기에 ‘가곡의 왕’으로 불리는 음악인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조선시대 때 <천자문> 다음에 익힌 책은?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수수방관]과 다른 의미의 속담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테니스에서 0점을 부르는 용어는? | 스포츠 | 중급 | 객관식 | |||
‘푼돈’에서의 ‘푼’은? | 단어 | 중급 | OX선택 | |||
중국에서 시성(詩聖)으로 불리는 당나라 시인은?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뜬구름 같은 덧없는 세상’이란 뜻의 미술 양식은?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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