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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초인]으로 선정된 노벨문학상을 거부한 작가는?
이 사람은 영국 출신 비평가, 극작가, 소설가, 음악평론가이다. 희곡 [인간과 초인]으로 19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나, 거부했다. 이 사람은 자신의 비석에 ‘우물쭈물하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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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수백 개의 아호를 쓴 조선시대 서화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그리스 수학자 유클리드가 집대성한 것은?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나라에 따라 코페, 고히, 카페이, 카바 등으로 불리는 것은? | 단어 | 중급 | 주관식 | |||
도난당한 적이 없는 작품은?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오장육부의 ‘오장’은? | 단어 | 중급 | OX선택 | |||
[금수회의록]에서 험악하고 흉포한 인간들을 비난한 동물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다음 곡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본래 ‘음악 애호가 친목 단체’를 가리키던 음악 용어는?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영국 윌리엄 3세가 재산세를 부과한 대상은?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18세기 중엽 유럽 최초로 자유방임주의 표방한 경제학자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워싱턴 어빙이 남긴 명언의 뜻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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