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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개의 아호를 쓴 조선시대 서화가는?
“이 사람을 나라고 해도 좋고 내가 아니라 해도 좋다. 나라고 해도 나이고 내가 아니라고 해도 나이다.” [빈칸]이 자신의 자화상에 쓴 글의 일부로, 겉모습보다 내면이 중요함을 강조한 말이다. 학예일치(學藝一致)와 실사구시(實事求是)를 주장한 [빈칸]은 예당(禮堂), 시암(詩庵) 등 수백 개의 호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빈칸]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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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보이지 않기에 천사를 그리지 않는다’라고 말한 화가는?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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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 맞서 언론 독립 지켜냈고 퓰리처상도 받은 언론인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술을 좋아해 취기 오를 때 그림을 잘 그려준 화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수백 개의 아호를 쓴 조선시대 서화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사기(史記)에서 ‘선견지명과 계략에 능하다’고 평가한 인물은?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김옥균의 머리카락 한 줌을 가져온 개화파 동지는? | 인물 | 고급 | 주관식 | |||
연인 이름을 필명으로 사용한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칸트가 자식의 인식론을 빗대어 표현한 인물은?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첫 시집에서 모든 시의 제목을 붙이지 않았던 시인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다음에서 설명한 여왕의 이름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황금빛이 인상적인 [키스]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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