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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주어도 바꾸지 않을 만큼 유명한 영국 작가는?
“인도를 다 주어도 결코 이 사람과 바꾸지 않겠다.” 19세기 영국 사상가이자 역사가 토마스 칼라일이 한 말이다. 여기서 ‘이 사람’은 영국인의 자존심이라고 일컬어지는 작가이다.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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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해돋이] 그림을 그려 기성 미술계에 충격을 준 화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권력에 맞서 언론 독립 지켜냈고 퓰리처상도 받은 언론인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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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기에 천사를 그리지 않는다’라고 말한 화가는?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가곡을 많이 작곡했기에 ‘가곡의 왕’으로 불리는 음악인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액체와 부력의 상관관계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들쥐 잡아먹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제국을 건설한 인물은?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순례자의 수호성인이 된 인물은? | 인물 | 고급 | 주관식 | |||
술을 좋아해 취기 오를 때 그림을 잘 그려준 화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베이컨 이전에 귀납법을 사용한 그리스 철학자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그리스 시대 도서관장을 역임한 과학자는? | 인물 | 고급 | 주관식 | |||
카스트로와 함께 쿠바혁명을 성공시킨 혁명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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