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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주어도 바꾸지 않을 만큼 유명한 영국 작가는?
“인도를 다 주어도 결코 이 사람과 바꾸지 않겠다.” 19세기 영국 사상가이자 역사가 토마스 칼라일이 한 말이다. 여기서 ‘이 사람’은 영국인의 자존심이라고 일컬어지는 작가이다.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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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슈베르트 가곡 [들장미]를 쓴 독일 작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순례자의 수호성인이 된 인물은? | 인물 | 고급 | 주관식 | |||
들쥐 잡아먹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제국을 건설한 인물은?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산업사회에서 좌절한 인간 소외 현상을 발표한 극작가는?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절망을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말한 철학자는?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중국에서 시성(詩聖)으로 불리는 당나라 시인은?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윌리엄 텔>을 쓴 독일의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마크 트웨인이 말한 유혹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칸트가 자식의 인식론을 빗대어 표현한 인물은?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도서관 사서 출신의 프랑스 시인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가곡을 많이 작곡했기에 ‘가곡의 왕’으로 불리는 음악인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작곡가 하이든이 베토벤에게 붙여준 별명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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