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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주어도 바꾸지 않을 만큼 유명한 영국 작가는?
“인도를 다 주어도 결코 이 사람과 바꾸지 않겠다.” 19세기 영국 사상가이자 역사가 토마스 칼라일이 한 말이다. 여기서 ‘이 사람’은 영국인의 자존심이라고 일컬어지는 작가이다.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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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다음에 제시된 내용과 관련된 천문학자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윤리 없는 쾌락’ 비롯해 7가지 악덕을 거론한 사람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그리스 시대 도서관장을 역임한 과학자는? | 인물 | 고급 | 주관식 | |||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사람은?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비스마르크가 175개를 먹어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은?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슈베르트 가곡 [들장미]를 쓴 독일 작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사기(史記)에서 ‘선견지명과 계략에 능하다’고 평가한 인물은?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들쥐 잡아먹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제국을 건설한 인물은?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순례자의 수호성인이 된 인물은? | 인물 | 고급 | 주관식 | |||
수백 개의 아호를 쓴 조선시대 서화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산업사회에서 좌절한 인간 소외 현상을 발표한 극작가는?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첫 시집에서 모든 시의 제목을 붙이지 않았던 시인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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