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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주어도 바꾸지 않을 만큼 유명한 영국 작가는?
“인도를 다 주어도 결코 이 사람과 바꾸지 않겠다.” 19세기 영국 사상가이자 역사가 토마스 칼라일이 한 말이다. 여기서 ‘이 사람’은 영국인의 자존심이라고 일컬어지는 작가이다.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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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공산주의를 창시한 사람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침략과 전쟁 반대하고 사랑을 주장한 사상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슈베르트 가곡 [들장미]를 쓴 독일 작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술을 좋아해 취기 오를 때 그림을 잘 그려준 화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삿갓 쓰고 다니며 풍자시와 서정시를 남긴 시인은? | 인물 | 고급 | 주관식 | |||
일본에 말을 선물한 후, 태자의 스승이 된 백제인은?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그림물감을 문지르는 버릇이 있었던 르네상스 화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쟌느 에퓨테른느 초상화를 많이 그린 이탈리아 화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노르웨이 민담을 바탕으로 <페르 귄트>를 쓴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권력에 맞서 언론 독립 지켜냈고 퓰리처상도 받은 언론인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수백 개의 아호를 쓴 조선시대 서화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순례자의 수호성인이 된 인물은? | 인물 | 고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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