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퀴즈박스
|
|
인도를 주어도 바꾸지 않을 만큼 유명한 영국 작가는?
“인도를 다 주어도 결코 이 사람과 바꾸지 않겠다.” 19세기 영국 사상가이자 역사가 토마스 칼라일이 한 말이다. 여기서 ‘이 사람’은 영국인의 자존심이라고 일컬어지는 작가이다. 누구일까?
|
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도서관 사서 출신의 프랑스 시인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해돋이] 그림을 그려 기성 미술계에 충격을 준 화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수백 개의 아호를 쓴 조선시대 서화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김옥균의 머리카락 한 줌을 가져온 개화파 동지는? | 인물 | 고급 | 주관식 | |||
가곡을 많이 작곡했기에 ‘가곡의 왕’으로 불리는 음악인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비스마르크가 175개를 먹어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은?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그리스 시대 도서관장을 역임한 과학자는? | 인물 | 고급 | 주관식 | |||
일제강점기에 향토색 짙은 작품을 남긴 소설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사람은?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윤리 없는 쾌락’ 비롯해 7가지 악덕을 거론한 사람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18세기 중엽 유럽 최초로 자유방임주의 표방한 경제학자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쟌느 에퓨테른느 초상화를 많이 그린 이탈리아 화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목록 이전 다음 |
|